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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 Mobility Platfrorm

SMART MOBILITY PLATFORM
3.5차 혁명 사이공간 영도 신선동 마을 재생활성화

' Smart Mobility '란 소형 개인 이동수단이다. 최근 가까운 공원이나 거리에서 전기를 동력으로 움직이는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전동휠 등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이른바  ‘스마트 모빌리티’  시대다. 1 ~ 2인승 개념의 소형 개인 이동 수단에 집중돼 있기에 ‘퍼스널 모빌리티’라고 부르기도 한다.

사람들이 자동차가 생겨난 이후 자동차를 위한 그리드와 공간들이 생겨났으며 이 커뮤니케이션은 석유,자동차시대의 
경제활동을 관리하고 선전하는 그리드로서 자리잡았다. 그리고 현재 지금 자동차의 공간은 발전하고 보편화가 되었다.
사회적으로 노후화된 사업 인프라와 환경 파괴적인 에너지로는 지속가능한 경제를 기대하기 어렵다.
앞으로  4차혁명에서의 공간을 위한 대비가 필요할 것이며 현재 우리는 그것에 대한 준비가 미흡하다. 다가오는 미래의대한 중간 매개체의 공간을 제시하며 3.5차 공간을 제시한다.

봉래산 기슭에 자리잡은 동네이다. 낡은 주택이 광범위하게 널려있으며, 당연하게도 상업시설은 전혀 기대할 수 없다.
좁은 골목길이 펼쳐진 영도 신선동 좁은 골목길에서 차가 접근 할 수 없어 생활 인프라와 밀접하게 받을 수 없는 현재 문제점을 스마트 모빌리티의 도입으로 생활권과 직접적으로 연결하여 마을 재생 활성화방안을 제안한다.
- 길과 산업혁명, mobility 관계스케치
Problems and Solutions

# Problem 01 자동차의 공간(3차혁명공간)이 즐비하여 스마트모빌리티의 사회(4차혁명공간)의 대비가 부족하다.
   Solution 01 3차 혁명의 공간과 4차혁명공간 사이의 사이공간 매개체로 삽입하여 그것이 곧 MASS로 형성

# Problem 02 좁은 골목길에는 자동차가 들어갈 수 없는 공간들이 많다. 골목길로 인한 생활권과의 단절
   Solution 02 사이 공간 Mass에 골목길의 스케일과 맞는 이동수단인 스마트모빌리티로 인한 연결​​​​​​​
"  영도 신선동은 과거부터 지금까지 좁은 골목길에서의 이동수단을 오토바이로 움직였다 식료품을 배달하거나, 물건을 옮기거나 할 때 마을 사람들은 오토바이로 함께 이동하였고 골목 곳곳 오토바이가 주차된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다.  "

신선동의 변화

1. 신선동은 가로 형태의 마을 동선이 주로 이루었으며 점점 시간이 흐르면서 수직적으로 동선이 변해왔다.
- 신선동 마을의 동선을 거스르지 않고 가로와 수직동선을 번갈아 가며 동선을 변화

2. 과거부터 현재까지 오토바이의 이동수단을 택하고 있어서 스마트 모빌리티의 이동수단의 변화는 크게 어려움이 없다.
- 오토바이의 이동수단에서 스마트 모빌리티(Smart Mobility)로 이동수단 변화

3. 기존의 자동차가 가져왔던 월주차장, 버스정류소 등의 공간과 프로그램들이 있다.
- 스마트모빌리티(Smart Mobility)로 인한 새로운 프로그램 변화
- 프로그램 배치도
Unit Mobility 3L Platform

1. Sharing Load (나눔의 길) 상인들과 주민들간의 심리적, 물리적 거리를 연결해주는 ' Drive thru ' 착안하여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2. Mobility Load ( 모빌리티 길) 스마트모빌리티가 들어섬으로서 기존에 공간들과 다른 공간들이 필요해졌다. 
이러한 공간들에는 충전소, 수리소, 대여소 등과 같은 공간 배치
3. Cpted Load (신선안전의 길) 학교주변에 위치한 셉티드 길로서 골목길의 범죄예방을 해주는 길이다. 학생들은 모빌리티를 이용하여 셉테드 길로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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